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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프펑크 : 세상을 움직이는 낙관의 힘

    호프펑크(Hopepunk)는 새로운 세계를 향한 희망과 낙관을 강조하는 사조입니다.   디스토피아, 허무주의 세계관이 작품의 바탕이 되는 장르인 그림다크(Grimdark)의 반대항으로,   2017년 작가 알렉산드라 롤런드가 “그림다크의 반대말은 호프펑크입니다. 주위에 공유하세요!”라고 올린 글이 수많은 사람의 공감을 사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낙관과 친절, 서로에 대한 연대를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주는 이야기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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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71. 아픈 몸과 함께 삽니다

    아픈 몸과 함께 사는 일은 어떤 의미일까요?   낫지 않는 질환을 갖고 사는, 젊고 아픈, 가까운 이의 질병으로 함께 흔들리는, 돌보고 돌봄받는 사람···   아픈 몸을 둘러싼 개인과 사회의 시선과 건강의 기준, 아플 수 있는 권리에 대해 돌아보고 물음을 던지는 자료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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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6. 자칭 애주가 타칭 알콜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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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비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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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이별 후 마음 정리를 돕는 책이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겪었습니다.

    너무 괴로운데, 마음 정리를 해야 제 일상이 회복될 것 같습니다.


    사정상 운동이나 외출 같이 활동적인 일은 할 수 없어서, 활기차고 긍정적인 그런 책보다는....

    유머러스할 수는 있지만, 보다 '마음'을 다듬고 생각의 지평을 넓혀서 시야를 넓혀주는,

    상황을 객관화시켜줄 수 있는 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이 다시 차분해지길 바랍니다.

    사서선생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23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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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마음 회복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을 책이 있나요?

    본인 스스로가 항상 불안하고, 불완전한 사람이라고 느끼며 살아온 10대입니다. 

    요새는 여러가지로 속상한 일이 겹쳤는데, 자신을 완전히 잃어간다는 느낌을 받으며 지내요.

    오늘 느티나무도서관 복도를 지나치다 우연히 '사서가 읽는 책' 코너에서 <막다른 골목의 추억>을 보았어요.

    사서가 '회복'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이라고 소개한 부분을 읽고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책을 읽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속상할 때 주로 가벼운 그림책, 만화책을 읽는데요,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는 책을 읽으면 마음이 풀리더라고요. 

    '마음 회복'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을 책이 있을까요?

    등록일 : 2018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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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비수술치료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의료소비에 관한 책이 있나요?

    50대 여성입니다. 작년에 몸이 좋지 않았는데, 회복의 과정에 들어선 요즘 비수술치료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나이가 들고, 아프지 않았던 곳이 아프게 되는 경험을 통해 몸이 변화는 과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수술만이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지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나이듦, 노화, 병원 치료와 의료 소비에 대해 다른 시각을 갖게 해줄 만한 책을 찾고 있습니다.


    등록일 : 2017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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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주친 한 구절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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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앓은 적이 별로 없던 나는 회복이 어느 날 아침 불쑥 찾아오는 것인 줄 알았다. 실제로는 얇은 종이를 벗겨내듯, 나을 듯 말 듯 하면서 조금씩 회복되는 것임을, 생각해 본적조차 없는 나는 내심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선과 들고 나는 바닷물이 쇠약해진 내게는 너무 강렬하고 눈..”

    등록일 : 2017-04-28

논문(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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